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 행사는 혼자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문화적 격차를 해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봉사단원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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