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7일 열린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장 사업의 고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VS사업본부는 80조원 이상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며 “수주 잔고의 제품별 비중은 인포테인먼트가 60% 중반, 전기차 부품이 20%, 차량용 램프가 10% 중반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지속적인 신규 수출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제품별 비중의 경우 전기차 시장의 높은 성장세와 LG 마그나, ZKW 효과에 힘입어 전기차 부품의 수주 잔고 비중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LG전자 관계자는 “VS사업본부는 80조원 이상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며 “수주 잔고의 제품별 비중은 인포테인먼트가 60% 중반, 전기차 부품이 20%, 차량용 램프가 10% 중반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지속적인 신규 수출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제품별 비중의 경우 전기차 시장의 높은 성장세와 LG 마그나, ZKW 효과에 힘입어 전기차 부품의 수주 잔고 비중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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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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