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PF대주단 협약식'을 마치고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하한가 종목 속출 사태에 대해 "금융당국과 검찰이 모든 역량을 동원해 면밀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4.27 관련기사한국전력, 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강세키움증권, 36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내년 3월 완료 목표 #김주현 #증권 #SG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 [포토] 한국보도사진전 관람하는 시민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