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에 따르면, 총 대상은 3만3986필지로 이 가운데 만안구는 2만3022필지, 동안구는 1만964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용도지역, 이용상황, 도로접면, 기타 제한사항 등 토지 특성을 종합 조사해 ㎡당 가격 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것이다.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시·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홈페이지나 경기도 부동산정보조회 사이트에서 열람 가능하며, 토지 소유인이나 이해관계인은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 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