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소리'나는 아이유 패션…목걸이만 1억원 훌쩍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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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기자
입력 2023-05-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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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4월 28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이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가수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착용한 주얼리가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가 몸에 두른 주얼리가 '억' 소리 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지난달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아이유는 박진영과 함께 틱톡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아이유는 한쪽 어깨가 드러난 흰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이날 아이유는 주얼리로 화사한 포인트를 더했다. 아이유가 흰색 드레스와 함께 착용한 목걸이는 영국 주얼리 명품 브랜드 G사 제품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무려 1억4000만원대에 달한다. 또 귀걸이는 3300만원대, 반지는 2200만원대 제품으로 알려졌다. 아이유가 착용한 주얼리만 약 2억원 수준인 셈이다.

    한편 틱톡 인기상을 받은 아이유는 수상 소감에서 "인기상은 팬분들이 밤낮으로 밤잠 줄여가며 투표해 수상자를 가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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