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가 모두 세종시청 공직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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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기자
입력 2023-05-0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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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화 주무관 등 4남매 세종시청 근무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가운데)이 지난 1일 집무실에서 홍동화 주무관 등 4남매 공무원과 면담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종민 주무관, 홍주영 주무관, 최민호 세종시장, 홍예원 주무관, 홍동화 주무관.  [사진=세종시]



4남매 모두가 공직에 임용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재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홍동화 주무관(행정 7급)·홍예원 주무관(행정 7급)·홍주영 주무관(행정 8급)·홍종민 주무관(행정 9급)으로, 이들은 모두 한 가족이다.
 
맏이인 홍동화 주무관이 2015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2021년까지 차례로 4남매 모두 행정직 공무원이 돼서 한 집안에서 4명의 공무원이 탄생한 것이다.
 
또 모두 세종시청 공직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는 각기 본청과 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무관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 1일 홍동화 주무관 등 4남매와 만나 차담을 갖고 남매가 모두 세종시청에서 일하고 있는 만큼 자부심을 느끼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최 시장은 “세종시에 훌륭한 공직자들이 많지만, 한 집안에 4명의 공직자가 탄생했다는 것만으로도 경사스러운 일”이라며 “여기에 4남매 모두가 세종시 공무원인 만큼 앞으로 자긍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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