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 복지재단, 경기북부 사랑의열매와 지난 2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3 튀르키예 지진 피해 특별 모금'을 진행했다.
모금에는 시민을 비롯해 사회단체, 공무원, 어린이집 및 유치원, 기업 등이 동참했다.
이번 모금액은 도내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성금은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를 통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 및 복구 작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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