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교육부 산하 교육 연맹(CANOPE)은 프랑스의 교육 시스템과 교육과정 수립 활동 연구 교사 연수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2011년부터 프랑스 교육부와 협약을 맺고 IT 교육을 추진 중이며 교육 현장 가까이에서 학교와 교사에게 필요한 교육을 지원한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는 선제적으로 원격교육을 위한 교육 정책과 교사 연수를 적극 실시했다.
다음으로는 최근 스타트업을 선도하고 있는 프랑스의 현주소를 볼 수 있는 아고라노브(AGORANOV) 프랑스 스타트업 에꼴(Start ups à Íécole) 총 관할 기관을 찾았다.
2015년 설립된 이 기관은 현재 교육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학교 교과 교육과정과 연계해 미래 세대에게 스타트업 교육을 하고 있다. 기업가 정신으로 공유와 소통을 강조하는 점이 특징이다.
방문단은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스타트업 캠퍼스 STATION F를 방문했다. STATION F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 지원 기관으로 △업무 공간 △재정 지원 기관 연결 △행정 업무 지원 등 스타트업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반을 제공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의 틀을 벗어나 아이들에게 모든 가능성을 보여주는 스타트업 교육의 기본 정신이 인상적”이라며 “스타트업이 미래사회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천시교육청도 아이들의 진로 교육에서 스타트업 분야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그린스마트스쿨 선화여중 임대형 민자사업 협상 본격화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법인 인천교육발전주식회사(가칭)는 재무적투자자인 칸서스자산운용(주)와 시공사 큰빛종합건설(주) 경화건설(주) 운영사 ㈜케도씨엔엠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회의에서는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BTL)의 첫 단계로 협상단의 원활한 소통과 향후 협상 진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발전주식회사(가칭)와 10월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고 2024년 2월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24년 2월 착공 2025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그린스마트스쿨 BTL사업 추진을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우선협상대상자와 적극 소통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이 다양한 미래학교 모습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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