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NS홈쇼핑 창립 22주년을 맞아 “지금 홈쇼핑 비즈니스는 디지털 환경에 걸맞게 환골탈태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야 하는 시기”라며 “두려움 없이 꺾이지 않고 나아간다면 그곳에서 우리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24일 경기 판교 사옥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22살 NS에게 안전지대를 떠나라는 말씀을 들려주고 싶다”며 “인생도 비즈니스도 끝없는 도전의 여정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장기근속자를 포상하고 임직원에게 축하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 대표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 스스로가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두가 끝까지 도전하고 실행하겠다는 의지 △조직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 △일일결산과 그 결과를 공유하는 소통의 자세 등을 강조했다.
조 대표는 “신뢰를 최우선으로, 원칙을 지키며 미래지향적인 도전을 이어온 임직원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24일 경기 판교 사옥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22살 NS에게 안전지대를 떠나라는 말씀을 들려주고 싶다”며 “인생도 비즈니스도 끝없는 도전의 여정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장기근속자를 포상하고 임직원에게 축하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 대표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 스스로가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두가 끝까지 도전하고 실행하겠다는 의지 △조직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 △일일결산과 그 결과를 공유하는 소통의 자세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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