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에 장미 300만 송이가 만발했다. 종류도 720품종이나 된다. 특히 국제 장미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에버랜드 장미 '퍼퓸 에버스케이프'가 입장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련기사내달까지 '여행가는 봄' 캠페인 장미란 차관 "지역경제에 도움" 다가온 장미대선 …'백마 탄 기사' 찾고 있나 #꽃놀이 #봄꽃 #장미 #에버랜드 #에버랜드 장미 #에버랜드 장미축제 #장미축제 #장미꽃 좋아요0 나빠요0 기수정 기자violet1701@ajunews.com 내달까지 '여행가는 봄' 캠페인 장미란 차관 "지역경제에 도움" 친구 또는 가족...황금연휴 해외여행 즐기는 방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