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119안전체험마당 운영을 통해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웅이와 포토존 △심폐소생술(CPR) 시연·실습 △방화복 착용 체험 홍보부스 운영 △주택용 소방시설·소방정책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방화복 착용 체험은 성인·청소년들에게 방화복 및 공기호흡기 착용을, 함께한 자녀들은 방화복 착용을 해 가족 기념촬영을 하는 코너가 큰 호응을 얻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