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BMW 멤버십 코인을 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BMW코리아가 아시아나항공과 제휴해 BMW 밴티지에서 ‘BMW코인’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BMW코인은 BMW의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플랫폼인 BMW 밴티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BMW코리아는 이번 제휴에 따라 20 BMW코인당 아시아나항공의 1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전환 신청은 BMW 밴티지 앱 내에서 하면 된다.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오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BMW코인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100만 마일까지 마일리지를 두 배로 적립해 주는 '더블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만 BMW코인 이상 마일리지로 전환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BMW코인을 환급해 준다.
BMW코리아가 아시아나항공과 제휴해 BMW 밴티지에서 ‘BMW코인’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BMW코인은 BMW의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플랫폼인 BMW 밴티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BMW코리아는 이번 제휴에 따라 20 BMW코인당 아시아나항공의 1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전환 신청은 BMW 밴티지 앱 내에서 하면 된다.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오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BMW코인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100만 마일까지 마일리지를 두 배로 적립해 주는 '더블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만 BMW코인 이상 마일리지로 전환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BMW코인을 환급해 준다.

[사진=BMW코리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