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의 유아 기저귀와 물티슈 브랜드 '보솜이'가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깨끗한나라는 패키지 디자인과 주요 성분, 브랜드 가치 및 콘셉트를 전면 개선한 뉴 보솜이 물티슈 4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995년 아기 기저귀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인 '보솜이'는 엄마 품처럼 부드러운 기저귀를 슬로건으로 이어져 온 가장 오래된 27년의 역사를 지닌 깨끗한나라의 대표 브랜드다. 이러한 보솜이 브랜드는 리브랜딩을 통해 영유아 뿐만 아니라 키즈 자녀가구 및 10대, 독립가구까지 타깃을 확장했다.
또한 아이의 행복을 생각하는 마음(BOSOM)과 천진난만하게 뛰어 노는 아이(I)의 소중한 순간을 담는 브랜드로 재탄생했다.
깨끗한나라는 보솜이 물티슈의 실사용자가 아이인 만큼,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제품에 녹여내는 데 주력했다. 리브랜딩에 앞서 고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온·오프라인 소비자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솜이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제품명, 디자인에 대한 고객선호도 조사결과를 반영한 '뉴 보솜이 물티슈'를 탄생시켰다.
보솜이 펀앤플레이의 경우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의 옷과 멀티샵, 패턴 등에서 영감을 받아 두 가지 랜덤 디자인을 적용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성분 안정성도 한층 더 강화한다. 먹는 물만큼 깨끗한 10단계 정제수를 사용했으며 민감성 피부 안전성 및 피부 자극 테스트, 유해물질·중금속·미생물 불검출 테스트를 실시했다. 국내 1위 피부인체적용시험기관인 P&K피부임상연구센터를 통해 피부 보습 및 진정 효과에 대해 입증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탄생한 '뉴 보솜이 물티슈'는 아이의 소중한 순간을 담는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출시에 앞서 사전 소비자조사를 통해 고객이 진정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한 만큼 '뉴 보솜이 물티슈'가 아이들이 행복 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깨끗한나라는 패키지 디자인과 주요 성분, 브랜드 가치 및 콘셉트를 전면 개선한 뉴 보솜이 물티슈 4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995년 아기 기저귀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인 '보솜이'는 엄마 품처럼 부드러운 기저귀를 슬로건으로 이어져 온 가장 오래된 27년의 역사를 지닌 깨끗한나라의 대표 브랜드다. 이러한 보솜이 브랜드는 리브랜딩을 통해 영유아 뿐만 아니라 키즈 자녀가구 및 10대, 독립가구까지 타깃을 확장했다.
또한 아이의 행복을 생각하는 마음(BOSOM)과 천진난만하게 뛰어 노는 아이(I)의 소중한 순간을 담는 브랜드로 재탄생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솜이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제품명, 디자인에 대한 고객선호도 조사결과를 반영한 '뉴 보솜이 물티슈'를 탄생시켰다.
보솜이 펀앤플레이의 경우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의 옷과 멀티샵, 패턴 등에서 영감을 받아 두 가지 랜덤 디자인을 적용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성분 안정성도 한층 더 강화한다. 먹는 물만큼 깨끗한 10단계 정제수를 사용했으며 민감성 피부 안전성 및 피부 자극 테스트, 유해물질·중금속·미생물 불검출 테스트를 실시했다. 국내 1위 피부인체적용시험기관인 P&K피부임상연구센터를 통해 피부 보습 및 진정 효과에 대해 입증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탄생한 '뉴 보솜이 물티슈'는 아이의 소중한 순간을 담는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출시에 앞서 사전 소비자조사를 통해 고객이 진정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한 만큼 '뉴 보솜이 물티슈'가 아이들이 행복 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