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5/09/20230509072056952083.jpg)
[사진=유대길 기자]
걸그룹 에스파가 신곡으로 돌아온 가운데, 멤버 닝닝의 외모가 화제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MY WORLD'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에스파는 타이틀곡 '스파이시(Spicy)'를 공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 후 닝닝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활동 때보다는 눈화장이 옅어졌다는 것.
이에 팬들은 "광나는 피부표현이랑 색조가 레전드" "닝닝 단독콘서트 이후로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음" "눈 답답해 보이는 두꺼운 아이라인 치우고 청량하게 메이크업하니까 훨씬 더 예쁘고 미모 포텐 터짐. 게다가 이런 하이틴 콘셉트랑도 잘 어울림" "광나는 피부 표현이랑 색조가 레전드"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MY WORLD'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에스파는 타이틀곡 '스파이시(Spicy)'를 공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 후 닝닝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활동 때보다는 눈화장이 옅어졌다는 것.
이에 팬들은 "광나는 피부표현이랑 색조가 레전드" "닝닝 단독콘서트 이후로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음" "눈 답답해 보이는 두꺼운 아이라인 치우고 청량하게 메이크업하니까 훨씬 더 예쁘고 미모 포텐 터짐. 게다가 이런 하이틴 콘셉트랑도 잘 어울림" "광나는 피부 표현이랑 색조가 레전드"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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