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대한민국브랜드대상∙대한민국ESG경영대상 시상식 [사진=더웨이브]
특허법인 더웨이브는 진은정 변리사가 지난달 열린 '2023 대한민국브랜드대상∙ESG경영대상' 시상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더웨이브는 지식재산 전문가 70명으로 구성돼 △특허 △상표 △디자인 △저작권 등록 △지식재산 컨설팅 분쟁 해결 △해외 특허상표 등록 및 분쟁 등을 해왔다. 특히 개별국간 PCT(특허협력조약) 및 마드리드 절차 관련 프로세스를 포함한 필요서류, 소요 기간, 비용 등에 차이가 있어 기업 상황에 맞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시상식은 대한민국브랜드협회와 BESG경영교육원, 아주경제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총 23개 부문에서 국가발전 및 브랜드 산업경제 유공자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
진은정 더웨이브 변리사는 "국내 기업의 브랜드, 상호, 상표 보호에 더욱 앞장서고 기업들이 브랜드를 통해 더욱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 변리사는 세계 150개 국가 상표 등록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지적 재산 분야에서 활동했다. 아울러 대기업, 중소·중견 기업의 국내 및 해외 상표에 대한 △자문 △등록 △분쟁 해결 등을 하고 있다.
더웨이브는 지식재산 전문가 70명으로 구성돼 △특허 △상표 △디자인 △저작권 등록 △지식재산 컨설팅 분쟁 해결 △해외 특허상표 등록 및 분쟁 등을 해왔다. 특히 개별국간 PCT(특허협력조약) 및 마드리드 절차 관련 프로세스를 포함한 필요서류, 소요 기간, 비용 등에 차이가 있어 기업 상황에 맞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시상식은 대한민국브랜드협회와 BESG경영교육원, 아주경제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총 23개 부문에서 국가발전 및 브랜드 산업경제 유공자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
진은정 더웨이브 변리사는 "국내 기업의 브랜드, 상호, 상표 보호에 더욱 앞장서고 기업들이 브랜드를 통해 더욱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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