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치노는 새롭게 선보인 블루라벨 제품으로 하카에서 3개월 만에 제작한 신규 액상이다. 이번 출시로 총 21개의 전용 액상 라인업이 구성돼 소비자에게 더 넓은 선택 폭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블루라벨 액상은 향과 목 넘김 등 블랙라벨과 화이트라벨 사이 이상적 밸런스를 찾기 위해 2년간 테스트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5월 중 여름에 어울리는 라인업이 업데이트될 것"이라며 "담배 냄새 없는 사회를 위해 더욱 많은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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