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대표 "인력 부문에 공격적 투자 지속" 경기 분당에 위치한 위메이드 사옥[사진=위메이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0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인력 부문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다만 좋은 사람들을 채용하는게 쉽진 않다. 올해 1~4월까지 약 100명을 추가로 고용했다.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인력 증가를 제외하고 올 연말까지 임직원 총 2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기준 위메이드와 전 계열사를 포함한 임직원 수는 1600여명이다. 관련기사위메이드 "중국서 못 받은 배상금만 8400억, 끝까지 법적 책임 물을 것"확률형 아이템 획득 정보 과장한 그라비티·위메이드…공정위 과태료 500만원 #나이트 크로우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좋아요1 나빠요0 최은정 기자ejc@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