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 삼성학술정보관 회의실에서 열린 산학협력 간담회에서 경과원과 성균관대가 '지역특화산업 기술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오른쪽부터) 강성천 경과원 원장과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과원]
이날 간담회는 강성천 경과원 원장,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대 삼성학술정보관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판교 AI 산학포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는 등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및 클러스터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경과원은 이날 성균관대와 '지역특화산업 기술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를 확대해 5월 중 경기도 내 53개 산학협력단 처·단장과의 간담회 등을 진행, 경기도형 산학협력 추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강성천 원장은 취임 이후 10회에 걸쳐 수출, 섬유, 가구, 바이오, 벤처스타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의 현장 소통과 정책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추진해왔으며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해 도내 대학, 연구소와도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 및 MOU 체결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성장사업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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