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휴일인 14일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 내 어린이야구장에서 열린 2023 대통령실 초청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서울 가동초-대전 신흥초 결승 경기에 앞서 구심으로 등장해 스트라이크 선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 국가가 윤석열 거야?" '유튜버 살해' 50대 男, 법정서 욕설 '계엄 옹호' 전한길, 결국 윤석열 만났다... "눈물 왈칵 쏟아질 뻔" #대통령 #유소년야구 #윤석열 좋아요0 나빠요2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나경원, 대선 출마 선언 [포토] 이재명 예비후보 '집권 비전 발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