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양시]
이날 최 시장은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충북 제천에서 공직자 73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갖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 간 소통을 도모하고 향후 시 발전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고 최 시장은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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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차에는 청렴 공직생활을 위한 경제 특강,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을 위한 현장 체험을 하는 시간을 보냈다.
최 시장은 “워크숍이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체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안양시가 미래 100년의 비상을 완성하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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