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image/s3,"s3://crabby-images/0a09f/0a09f4ce867b10eb3548f58c02c75a9c15d6f529" alt="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만난 추경호 경제부총리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추 부총리와 싱 대사는 양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이날 만났다. 2023.5.192023.5.19
hkmpooh@yna.co.kr/2023-05-19 10: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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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우리나라와 중국 정부가 올해 서울에서 한중 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연내 한중 경제장관회의 개최를 위한 실무 지원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추 부총리는 양국이 상호존중과 호혜를 기반으로 공동 이익을 위해 경제협력을 지속해 도모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중 경제장관회의는 우리나라 기획재정부 장관과 중국의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등 양국의 최고위급 경제수장이 만나는 회의다.
2020년 10월 이후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중단된 양국 경제장관회의는 2년 만인 지난해 8월 추 부총리와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가발전개혁위 주임이 참석하는 화상회의 형태로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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