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문경시]
이날 신현국 문경시장, 오세홍 한국씨앤오테크 대표, 황재용 시의회 의장, 고상범·남기호 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씨앤오테크는 연습용 수류탄 및 훈련용탄 생산 기업으로 이번 공장증설에 25억원을 투자하고 1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한국씨앤오테크 사근 공장 증설은 부자재 및 소모품 등을 관내 업체로부터 조달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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