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열 군위군수, 군위군 대구광역시 편입에 따른 공무원 상호 견학 환영

대구시 공무원, 군위군 방문 환영

대구시 공무원과 군위군 공무원의 240명이 시책 현장을 상호 견학 중으로, 이번 견학에서 김진열 군위군수가 대구시 공무원 40명에게 인사말 중이다. [사진=군위군]

대구시 공무원과 군위군 공무원의 240명이 시책 현장을 상호 견학 중으로 이번 견학이 대구시 공무원 40명이 군위군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번 견학은 2023년 7월 1일부터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에 따른 대구시와 군위군 공무원 간의 상호 시책 현장 방문을 통해 상호 소통 강화, 상생발전 및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이루어졌다.
 
먼저 군위군 공무원 40여 명이 지난 5월 12일, 대구광역시청, 창조경제혁신센터, 근대골목, 대구디지털 혁신진흥원, 대구미술관 등을 둘러봤다.
 

대구시 공무원과 군위군 공무원의 240명이 시책 현장을 상호 견학 중으로, 대구시 공무원 40명이 김진열 군위군수와 함께했다. [사진=군위군]

또한 상호 교류의 하나로 대구시 공무원 40여 명이 5월 23일, 군위군청,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예정지, 화본역, 삼국유사 테마파크, 인각사 및 학소대 견학 등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및 삼국유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책 현장 상호 교류 방문은 6월까지 총 6회 동안 40명씩 240여 명으로 계속 상호방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