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재단에 따르면, 5년 만에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올해 축제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송바우나 안산시의장을 비롯, 국회의원·도의원 등이 참석, 안산시 청소년 및 시민 약 5000여명과 함께 다양한 부스 체험과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이 넘치는 공연을 즐겼다.
이번 행사의 1부 ‘청소년이 미래를 안다’에서는 △진로·직업체험(창의융합, 4차산업, 미디어 등), △청소년 유관기관 체험부스 활동이 진행됐다. 또 2부 ‘청소년이 미래를 산다’에서는 △기념식 △우수·모범 청소년 시상 △청소년공연 △청소년 Club day 주제로 DJ와 함께하는 열정의 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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