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남시]
이날 신 시장은 불기 2567년 부처님의 오신날을 맞아 관내 사찰 11개소를 방문한 뒤, 이 같은 소감을 내비쳤다.
신 시장은 봉국사, 대광사, 정토사 등 관내 사찰을 찾아 각 사찰의 주지스님, 불자 및 시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성남시]
한편 신 시장은 사찰 관계자 등에게 ‘부처님 오신날’ 행사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할 것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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