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의원들이 30일 2023년 행정사무감사 1일차 현지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동해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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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지 확인은 △동해청소년수련관, △향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의 3개소를 방문해 추진 상황과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창수 위원장은 “현지 확인을 통해 수집된 자료와 주민들의 건의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수준 높은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으며,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시민의 목소리가 최우선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감특위는 오는 5월 31일(논골카페, 동해시생활문화센터, 청년공간 열림), 6월 5일(동해시해양레포츠센터,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동호동다함께돌봄센터) 추가 현지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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