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브랜드협회 산하 BESG경영교육원은 글로벌미래브랜드 ESG최고경영자과정(BESG)에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의 강의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강남 교보타워에서 열린 BESG 11주차 강의에서 윤형중 사장은 ‘항공산업의 미래와 KAC전략’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한국공항공사만 독자적인 ‘KAC’, ‘ESG+’ 등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과 마케팅 인사이트를 전했다.
BESG경영교육원의 신용한 원장은 이날 강평을 통해 “안전과 보안이 생명과도 같은 항공산업에서 ‘안전’을 강조한 한국공항공사만의 ESG경영인 ‘ESG+’에 큰 인상을 받았다”며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야 새로운 사고를 할 수 있듯 ESG경영도 각 기업에 맞게 독자적인 경영전략이 세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에게 인사이트를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미래브랜드 ESG최고경영자과정은 기업의 브랜드 경영을 강화하고 글로벌 화두인 ESG경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BESG경영교육원이 운영하고 있는 최고경영자과정이다.
지난달 31일 강남 교보타워에서 열린 BESG 11주차 강의에서 윤형중 사장은 ‘항공산업의 미래와 KAC전략’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한국공항공사만 독자적인 ‘KAC’, ‘ESG+’ 등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과 마케팅 인사이트를 전했다.
BESG경영교육원의 신용한 원장은 이날 강평을 통해 “안전과 보안이 생명과도 같은 항공산업에서 ‘안전’을 강조한 한국공항공사만의 ESG경영인 ‘ESG+’에 큰 인상을 받았다”며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야 새로운 사고를 할 수 있듯 ESG경영도 각 기업에 맞게 독자적인 경영전략이 세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에게 인사이트를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미래브랜드 ESG최고경영자과정은 기업의 브랜드 경영을 강화하고 글로벌 화두인 ESG경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BESG경영교육원이 운영하고 있는 최고경영자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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