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 활성화·생태계 구축에 힘 모으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6-02 17: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전북도, 한국창업교육협의회·대학과 '제2차 LINC 3.0 대학 창업교육 혁신 포럼' 개최

[사진=전라북도]

전북도가 세계적인 청년창업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대학 등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전북도는 2일 한국창업교육협의회(회장 고혁진)와 함께 대학창업교육 관계자들의 네트워킹 구축 사업의 일환인 ‘제2차 LINC 3.0 대학 창업교육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난해 정부 인수위의 국정과제로 ’대학 중심의 창업생태계 구축‘이 발표됨에 따라, 지역창업 허브로서 대학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전북도와 한국창업교육협의회,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며, 전주대학교, 원광대학교, 광주대학교 등 81개 창업지역선도 대학들이 참여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포럼으로 꾸려졌다.

포럼에서는 글로컬 창업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사회와 대학, 정부, 기업 등의 참여 주체별 역할을 논의하고 공동실행방안을 모색하는 활발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 

김관영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청년 창업 활성화와 생태계 구축을 위해 도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투자 네트워크 마련과 창업기반 구축, 성장 주기별 지원 체계화, 1조원 펀드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혁신 포럼 1일 차에는 개회식과 함께 25개 대학 창업교육센터의 글로컬 창업인재 공동육성에 관한 업무협약(MOU)과 더불어 기조강연과 좌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2일 차에는 ‘지역가치창업 우수사례 발표’와 ‘지역가치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지역 대학들이 창업 공간‧장비 지원, 온라인 창업교육 플랫폼 구축 등 대학 기반 실전‧기술창업에 역동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