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에는 김진태 도지사가 참석해 “우여곡절 끝에 다음 주에 드디어 출범되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잘 만들어 나갈려면 공무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격무를 이겨낼 체력관리 또한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직접 라켓을 들고 시범경기를 벌이기도 했다.
참고로, 대회 기간 동안 열린 총회에서는 내년 제18회 대회 개최지로 인제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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