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레이스, 전남 영암에 관중 17,441명 운집…F1 한국 그랑프리 이후 최다 관중

[사진=슈퍼레이스]

지난 4일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진행된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에 포뮬러원(F1) 한국 그랑프리 이후 최다 관중이 입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M 클래스,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과 포르쉐 911 GT3 컵(3천996cc, 510마력) 차종으로 진행되는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바이크 경기 '가와사키 닌자 컵'으로 꾸려진 이번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에 총 1만7441명이 방문했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는 오는 7월8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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