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프로농구 김상식 감독과 양희종 선수가 지난 1일 안양에 위치한 정관장 중앙로점에서 '정관장 프로농구 통합우승 기념 프로모션' 일일 홍보대사로 나섰다고 7일 전혔다. 사진은 고객과 기념 촬영하는 KGC농구단 김상식 감독(왼쪽)과 양희종 선수(오른쪽). 한편 지난 5월 7일에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KGC인삼공사는 SK를 상대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0-97로 2022~ 2023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관련기사정관장, 건기식 브랜드 '가든오브라이프' 모델로 전도연 발탁정관장, 설날 맞아 독거 어르신에 건강용품 등 전달 #정관장 #KGC #인삼공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제21대 대선 후보자 1차 경선 토론회 A조 [포토] 충청 경선 압승 후 인사하는 이재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