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헬스헬퍼가 체지방 관리와 혈당 관리를 동시에 도와주는 ‘맥스컷 프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맥스컷 프로는 기존 맥스컷 버닝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맥스컷 버닝은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12만병을 기록하는 등 헬스헬퍼의 베스트셀러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맥스컷 프로는 맥스컷 버닝에서 기능성과 함유성분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출시됐다.
맥스컷 프로에는 다이어트 기능 성분인 녹차 카테킨이 주원료로 함유돼 체지방 감소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식약처로부터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나바잎추출물을 일일 섭취량 기준 100%인 최대치 1.3mg을 담았다. 바나바잎추출물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핵심 성분인 코로솔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불규칙적인 식사나 높은 탄수화물류 섭취 등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을 가진 현대인들에게 혈당 관리와 당뇨 예방 등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밖에 체내 여러가지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B1, 비타민B6, 나이아신, 판토텐산, 아연 등 활력 있는 다이어트를 위한 비타민, 미네랄 6종이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들어있으며,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합성합료, 착색료 등 식품첨가물과 이산화규소 등 4가지 부형제는 제외했다.
맥스컷 프로는 맥스컷 최초로 듀얼비즈 제형으로 선보인다. 초소형 구형입자로 구성된 원료가 캡슐형태로 한번 더 보호돼 섭취가 간편하다. 1일 2회, 식사 후 3알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헬스헬퍼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밸런스 있는 건강 관리가 필요한 현대인들을 위해 이번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며 “맥스컷 프로 한 제품으로 체지방 관리와 혈당 케어를 간편하게 해보길 추천하며 꾸준한 식단 조절과 적당한 운동까지 병행한다면 극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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