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에 따르면,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전 사업장 대상으로 추진된 ‘1회용품 ZERO’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여 소비문화를 개선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
한대희 사장직무대행을 시작으로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1회용품 제로 챌린지’ 포스터와 이미지가 담긴 캠페인 인증사진을 업무포털 및 사회관계망(SNS)에 게재했다.
한편, 한대희 사장직무대행은 “임직원 모두가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부터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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