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아이에듀, 미국·캐나다 조기유학 및 대학교 입시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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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현 기자
입력 2023-06-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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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림아이에듀

미국, 캐나다, 스위스 조기유학 및 대학 입시 컨설팅 기관인 드림아이에듀가 '미국·캐나다 조기유학 및 대학교 국제전형 입시세미나'를 진행한다.

드림아이에듀는 2000년도에 설립 이래 현재까지 3000여 명의 학생들을 미국, 캐나다로 보낸 유학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체계적인 관리 유학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시켜 대학 진학 이후에도 자립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드림아이에듀의 미국 및 캐나다 조기유학 프로그램은 크게 공립, 사립학교, 단기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드림아이에듀는 학생들의 원활한 유학생활을 위해서는 현지 교육청의 업무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정기적으로 캐나다 교육청을 방문해 현지 프로그램 진행 사항을 파악하고 관리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미국과 캐나다의 관련 기관 및 교육청 중 소속 학교의 한국인 비율이 적고 공신력 높은 곳과 연계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드림아이에듀

특히 드림아이에듀를 통해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 학군 대부분의 졸업생들은 매년 높은 학업성취도를 보이며 토론토, UBC, 맥길과 같은 캐나다 명문대학과 하버드, 예일,  MIT 등에 입학을 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노바 스코샤주의 대학교들과의 파트너십 결연으로 졸업 학년 성적이 70점 이상인 학생들에게 토플시험 없이 입학을 허가하고 있다.

한편 드림아이에듀는 최근 토플 및 SAT 면제로 입학이 가능한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 커머스 캠퍼스와 캘리포니아주립대 프레즈노의 입학 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민은자 드림아이에듀 대표는 "텍사스주립대학교와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는 학생들의 능력과 자질은 있지만 유학비용 때문에 변화와 경험에 대한 기회를 포기하는 학생들이 최소한의 유학 비용으로 졸업 후 취업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텍사스 A&M 텍사스주립대학교와 프레즈노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는 매년 미국 US뉴스가 발표하는 국립 랭킹 대학으로 학비, 식비, 기숙사비, 의료보험을 포함해 연간 유학비용이 2만9000~3만4000 달러 정도"라고 덧붙였다.

 입시 관련 문의는 드림아이에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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