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양시
이날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좌판과 상품진열대 등 무질서한 적치물로 인한 고객 보행 불편 등의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시장 내 질서를 확립하고자 시행됐다.
김승건 만안구청장을 비롯한 시 기업경제과와 구 건설과,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 그리고 중앙시장 상인회·안영회·번영회 등에서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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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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