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군포시]
1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신규교사들은 20분 남짓 군포시미디어센터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1인미디어실, 편집실, 라디오·영상 스튜디오 등 시설을 둘러본 후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라디오 콘텐츠 제작)’, ‘신나는 토요일 미디어 플레이(뉴스 영상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1시간 30분 동안 체험했다.
신규교사들은 직접 라디오 DJ, 뉴스 앵커, 기자, 케마라 감독, PD 등 역할을 맡아 직접 영상을 제작하고, 만든 영상을 보며 연신 신기하다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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