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경남 창원 인근 바다에서 규모 2.0 지진이 발생했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2시 23분 7초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남서쪽 15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2시 23분 7초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남서쪽 15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07도, 동경 128.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1km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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