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속보] 베트남 국빈순방 '역대 최대' 205명 경제사절단...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신동빈·김동관 등
-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 이성휘 기자
- 입력 2023-06-13 15:07
-
도구모음
-
-
글자크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