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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광화문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피하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4일 수요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부지방, 전라도 내륙, 경상권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5~6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은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많을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선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높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서울은 18~27도를 보일 전망이며 오후 들어 구름 많고 소나기가 내리는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춘전·대전·광주·대구 등 내륙 지방도 비슷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인천·부산·제주 지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은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많을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선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높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서울은 18~27도를 보일 전망이며 오후 들어 구름 많고 소나기가 내리는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춘전·대전·광주·대구 등 내륙 지방도 비슷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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