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13일 광주 북구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제14회 광주비엔날레를 찾아 엄정순 작가의 '코 없는 코끼리'를 만져보고 있다. 관련기사이복현 금감원장 "삼부토건 주가조작 김건희 연관성 확인 못해"'친한' 김종혁 "한덕수 차출론, 尹·김건희 측근 주도 가능성" #강기정 #광주비엔날레 #김건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개회사하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 [포토] 축사하는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