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최종금리 전망치를 5.6%로 제시했다.
14일(미 동부시간) 기준금리를 5.00~5.25%로 동결한 연준은 점도표를 통해 최종금리로 5.6%를 내놓았다. 이는 기준금리가 5.5~5.75%까지 인상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2번가량 인상할 것으로 보고있는 것이다.
앞서 지난 3월 연방시장공개위원회의 예상치는 5.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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