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5시 24분께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난 가운데 한국전력 직원이 2차 피해를 막기위해 전봇대 전력을 차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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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5시 24분께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난 가운데 한국전력 직원이 2차 피해를 막기위해 전봇대 전력을 차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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