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본사, 점포, 신선품질혁신센터 안전관리자 총 114명이 기본인명구조술 강사 자격 취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본인명구조술 강사 자격은 행정안전부에서 인증한 자격 사항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명구조술 교육을 분기별 1회 이상 진행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지식과 숙련도를 높여 보다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 15일 서울시 송파구에 있는 롯데마트 본사에서 강성현 대표를 포함한 롯데마트와 슈퍼 임원 34명을 대상으로 기본인명구조술(BLS) 교육도 진행한 바 있다.
이철민 롯데마트 안전관리부문장은 “전 지점 안전관리자 기본인명구조술 강사 자격 취득으로 전 임직원에게 정기적인 인명구조술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응급 상황 대처능력을 높여 자사 방문 고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기본인명구조술 강사 자격은 행정안전부에서 인증한 자격 사항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명구조술 교육을 분기별 1회 이상 진행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지식과 숙련도를 높여 보다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 15일 서울시 송파구에 있는 롯데마트 본사에서 강성현 대표를 포함한 롯데마트와 슈퍼 임원 34명을 대상으로 기본인명구조술(BLS) 교육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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