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가 단오절 연휴를 맞아 22일(목)·23일(금) 양일 간 휴장한다.
상하이·선전증권거래소는 각각 성명을 내고 단오절을 맞아 22·23일 휴장한 후 주말을 지나 26일(월) 거래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홍콩과 상하이를 잇는 후강퉁 및 홍콩과 선전을 잇는 선강퉁 거래 역시 22·23일 양일 간 휴장한다.
반면 홍콩증시는 22일만 휴장한 후 23일 거래를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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