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생인 조혜원은 2016년 영화 ‘혼숨’을 통해 데뷔한 여배우다.
이후 ‘뷰티학개론’, ‘하나뿐인 내편’, ‘퍼퓸’, ‘낮과 밤’, ‘마인’, ‘군검사 도베르만’, ‘퀸메이커’ 등에 출연했다.
평소 폴댄스를 즐기는 조혜원은 SNS에 영상을 게재하며 놀라운 유연성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혜원은 지난해 SNS에 이장우가 운영하는 즉석우동 가게를 방문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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