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13일까지 13개 전점에서 남성·여성패션, 잡화 등 400여개의 인기 브랜드가 올 여름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편집숍 분더샵은 더로우, 꾸레쥬, 미하라 야스히로, 베트멍 등 200여개 브랜드의 상품을 30~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조르지오아르마니, 요지아마모토, 드리스반노튼 등 해외 럭셔리 브랜드와 폴로 랄프로렌, A.P.C., 마쥬, 비이커, 베네통키즈, 에뜨와 등 남성·여성·아동 인기브랜드들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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