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23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민원실 앞에서 취재진에게 고발 취지를 밝히고 있다. 이날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감사원 최재해 원장과 유병호 사무총장, 김영신 공직감찰본부장을 공수처에 추가 고발했다. 2023.06.23 관련기사전현희, 한덕수 우선 선고에 "헌재, 與 요구에 끌려가는 듯…국민 불안"전현희 "檢, '교유행위' 말 만들어 이재명 기소...죄형법정주의 어긋나"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고발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동산 '핑크빛 철쭉 만개' [포토]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 브랜드 쇼케이스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