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아주경제 문화부] 한눈에 알아차리기 어려운 용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외래어·외국어·전문 용어들을 쉬운 우리말로 다듬고 있어요. 이달 새롭게 다듬어진 말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함께 '우리말 사용'에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요? 관련기사③ 걷기 좋아 '놀다가길', 험한 길은 '이겨내길'...공모로 탄생한 우리 길② 백 나인부터 갤러리가 많았다?…이해 어려운 운동경기 용어 사용 여전 #우리말 #우리말쉽고바르게 #카드뉴스 #우리말카드뉴스 좋아요0 나빠요0 최송희 기자alfie312@ajunews.com [인터뷰] NCT 위시 "아기 네오? 우리 색깔 찾았죠" 여자배구 영플레이어상 신인 세터 김다은, 국가대표 첫 발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