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고명품 플랫폼 구구스가 부산에 중고명품 매입·위탁에 특화된 신규 매장인 부산동래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구구스 부산동래점은 매입과 위탁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특화 매장으로, 직원들과 명품 감정사가 판매 중심으로 집중 응대 및 상담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빠르게 감정과 정산을 받을 수 있다. 중고명품 매입 및 위탁 과정이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생활에서 구구스를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높인 매장을 선보인 것이다.
최근 들어 고가인 명품의 특성상 직접 대면 방식으로 거래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오프라인 중고명품 매장이 각광받고 있다.
구구스는 이를 반영해 온라인과 연계한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 확대 및 운영하는 중이며, 지난 달에는 판교와 마산 지역에도 매장을 오픈한 바 있다. 또한 전국 구구스 매장에서는 판매 중인 전 상품을 옮겨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보고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근거리에서 온·오프라인 상품을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구스는 고객들이 중고명품에 대해 신뢰를 가지고 구매할 수 있도록 명품 감정사의 검수를 거친 상품만 거래하고 있다.
구구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구구스 부산동래점은 매입 및 위탁을 전문으로 하는 소싱 특화 매장인만큼, 구구스의 다른 매장보다 더 많은 명품감정사가 상주하고 있어 상품 등록이 빠르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연내에는 압구정에 하이엔드 중심 매장인 ‘구구스 블랙’을 오픈해 다양한 컨셉의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임으로써 중고명품 시장의 패러다임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구스 부산동래점은 매입과 위탁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특화 매장으로, 직원들과 명품 감정사가 판매 중심으로 집중 응대 및 상담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빠르게 감정과 정산을 받을 수 있다. 중고명품 매입 및 위탁 과정이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생활에서 구구스를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높인 매장을 선보인 것이다.
최근 들어 고가인 명품의 특성상 직접 대면 방식으로 거래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오프라인 중고명품 매장이 각광받고 있다.
구구스는 이를 반영해 온라인과 연계한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 확대 및 운영하는 중이며, 지난 달에는 판교와 마산 지역에도 매장을 오픈한 바 있다. 또한 전국 구구스 매장에서는 판매 중인 전 상품을 옮겨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보고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근거리에서 온·오프라인 상품을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구구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구구스 부산동래점은 매입 및 위탁을 전문으로 하는 소싱 특화 매장인만큼, 구구스의 다른 매장보다 더 많은 명품감정사가 상주하고 있어 상품 등록이 빠르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연내에는 압구정에 하이엔드 중심 매장인 ‘구구스 블랙’을 오픈해 다양한 컨셉의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임으로써 중고명품 시장의 패러다임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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