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국증시는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상해종합지수는 0.06포인트(0.00%) 하락한 3189.38, 선전성분지수는 51.76포인트(0.47%) 하락한 1만926.32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4.63포인트(0.12%), 9.73포인트(0.44%) 하락한 3840.80, 2182.10에 마감됐다. 관련기사리창 총리 경제 낙관론에 급반등…상하이 1.2%↑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0 나빠요0 이지원 기자jeewonlee@ajunews.com 中 "美의원·관리 등 제재키로"...美 홍콩 고위인사 제재에 보복 中증시, 부양책 기대감에 일주일 만에 최대 폭 상승...반도체株 강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